우은빈이야기
2008년 8월 30일의 집풍경
도보사랑
2011. 5. 1. 16:03
이웃집 임영미 집사님이 기르고 있는 예삐를 집에 데리고오니 바른이가 안절부절 시샘하느라 정신이 없다. 성빈인 예삐를 바른이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