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중국 화웨이
도보사랑
2018. 12. 25. 14:45
화웨이의 공주라 불리는 멍완저우가 캐나다에서 체포된것과 동시에 재미 화교물리학자로 양자역학의 권위자이며 노벨상까지 유력시됐던 장서우청이 자살했습니다. 각기 화웨이의 우뇌 좌뇌라 할 인물인데 시점이 공교롭습니다. 장서우청은 블록체인의 창시자이기도 합니다. 또 화웨이의 주문을 받은 네덜란드의 ASML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SML은 장비업체로 7나노미터의 선도업체입니다. 5G세계제패를 노리는 화웨이의 야심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규모가 ZTE의 4.8배나 되는 거대업체로 배후는 인민해방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