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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호(2021. 6. 18)
도보사랑
2021. 6. 19. 13:02
저의 군생활 무대였던 진주 진양호에서 마지막 차를 마시고 1박 2일간 추억의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봅니다.
살아 움직일수 있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