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리집 늦둥이 성빈이.... 도보사랑 2006. 12. 17. 17:08 형아, 누나가 아빠, 엄마보다 더 사랑하는 성빈이.... 때로는 사고도 치고, 말썽피우면서 엄마 속을 썩이지만 그래도 제일 보배스런 성빈이. 내년이면 학교 가는데 지금처럼 말썽 피워도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우리집 가훈(곧고 씩씩하게)처럼 그렇게 힘차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