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의 희망들을 정성스럽게 키워 가고있는 재운이엄마, 김사장님 무고 하시지요?
홈을 통해 간간이 좋은 소식들을 접하고 있어 저 또한 기쁩니다. 청도에서 북경까지 진출하여 성공의 길을 걷고있는 자식들을 보면서 대견해하는 부모들이 더욱 많아졌음 합니다. 저또한 성우와 성은이를 지구 반대편에 보내고 난뒤 그러한 기대감속에 살고 있으니까요.
미국과의 FTA체결로 이제 동북아는 무한 경쟁의 시대, 오로지 실력만이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보장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지요. 곧이어 중국과의 FTA 체결도 멀지 않았기에 자신의 미래 삶을 광할한 대륙의 땅, 중국쪽으로 선택한 학생들의 희망이 점점 빛을 발하기를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그만큼 재운이 엄마, 김사장님의 부담도 커졌고요......
항상 건강 챙기면서 성과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