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경고 재조명미국의 정치경제학자 후쿠야마는 1989년 그의 논문 '역사의 종언(The End of History and the Last Man)'에서 "공산주의가 패배하고 자유(혹은 자본)주의가 승리함으로써 헤겔과 마르크스적 의미의 역사는 끝났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여전히 두 진영의 대표격인 미중간 신냉전이 전개되고 있고, 잠시 멈춘 전쟁의 공간인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바라보면 75년 전 맥아더가 던진 경고가 예사롭게 다가오지 않는다. 이 점을 세밀하게 바라본 환동해미래연구원장 서상문 박사의 글(10.1일 대한언론 연재)을 일독해보면 좋겠다.[75년 전 맥아더의 경고와 트럼프의 반공선언 : 자유세계는 무엇을 놓쳤는가?]2026년 7월 3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State 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