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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1인시위

선배님의 1인시위9월 2일 미국으로 건너가셔서 전국 유명지를 찾아다니시며 사관학교 통합반대 1인시위를 하셨던 조중근 선배님(육사 30기)이 오늘 아침 귀국을 앞두고 마지막 글을 올리셨다. 2주 넘게 1인 시위를 하시면서 남기신 기록 중에 무엇보다도 알링톤 국립묘지와 웨스트포인트, 'Freedom is not free'의 상징인 Memorial stature를 방문하시어 올리신 감회의 글과 영상이 감동적이었다. 고국의 안보현실을 생각하시고 알링톤 밴플리트 장군 묘지앞에서 마음의 편지를 쓰시며 찍은 사진을 다시 보게된다. 대한민국 육사의 미래를 부탁하며 쓰신 마음의 글이라고 하셨다.자유를 지키기위해 미 청년들 37,000여 명이 전사한 6.25전쟁. 절체절명의 순간에 낙동강방어선을 지켜낸 워커장군. 대한민국..

세상이야기 2026.09.20

월류봉(月留峰)

월류봉(月留峰)달(月)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 한여름 깊은 밤이면 젖은 달빛에 더욱 정취가 날 것 같다. 이틀간 내린 비(雨)로 초강천은 가뭄해갈의 황토색. 맑고 푸른 색보다 더 깊고 그윽한 느낌. 우암(尤庵)은 한천팔경이 펼쳐지는 이곳에 작은 서당을 지었다. 노론의 영수, 정쟁, 종묘에 배향된 조선의 송자.. 제자들의 경전읽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여기서 초강천 따라 반야사까진 8.4Km. 단풍드는 가을에 다시 오고 싶다.20260901, Song s y

즐거운산행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