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의 1인시위9월 2일 미국으로 건너가셔서 전국 유명지를 찾아다니시며 사관학교 통합반대 1인시위를 하셨던 조중근 선배님(육사 30기)이 오늘 아침 귀국을 앞두고 마지막 글을 올리셨다. 2주 넘게 1인 시위를 하시면서 남기신 기록 중에 무엇보다도 알링톤 국립묘지와 웨스트포인트, 'Freedom is not free'의 상징인 Memorial stature를 방문하시어 올리신 감회의 글과 영상이 감동적이었다. 고국의 안보현실을 생각하시고 알링톤 밴플리트 장군 묘지앞에서 마음의 편지를 쓰시며 찍은 사진을 다시 보게된다. 대한민국 육사의 미래를 부탁하며 쓰신 마음의 글이라고 하셨다.자유를 지키기위해 미 청년들 37,000여 명이 전사한 6.25전쟁. 절체절명의 순간에 낙동강방어선을 지켜낸 워커장군.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