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이는 가끔 엄마, 성빈이와 함께 내가 거주하는 부산 송정리로 오곤한다. 처음 차를 탈때에는 멀미를 하곤 했는데 이젠 제법 적응된 모습이다. 집사람과 성빈이가 방학기간중 유럽에 가게되면 나와 함께 이곳 철마골에서 한달이상 함께 있어야한다. 잘 생활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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