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입장에서
구성원의 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편안하게
아무 이야기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닌 상대의 입장에 설 때 비로소
들리지 않는 것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 정소연 님, '상대의 입장에서' -
내 입장을 먼저 내세우기보다
남의 입장이 되어
귀를 기울이고 공감해주는 것,
그것이 대화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입은 될수록 적게 열고
귀와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 소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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