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한 것들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마라.
자신의 몸과 입이 깨끗하지 못하면서
남의 죄를 자꾸 들추는 자가 있다면
곧 상대방은
'당신이나 잘하라'고 대꾸할 것이다.
- 사분율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이라고 말한 기억들.
물론 그럴 때도 있었습니다만,
먼저 나를 돌아보았다면 분명 내 책임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을 겁니다.
전에는 내가 옳았던 것이
내가 착각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 때쯤
부끄러움이 찾아들며 조금씩 깨우쳐가고 있음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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