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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누나가 아빠, 엄마보다 더 사랑하는 성빈이....
때로는 사고도 치고, 말썽피우면서 엄마 속을 썩이지만
그래도 제일 보배스런 성빈이.
내년이면 학교 가는데 지금처럼 말썽 피워도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우리집 가훈(곧고 씩씩하게)처럼 그렇게 힘차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