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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려와서 모처럼 엄마, 성빈이 곤충전에 참석했다.
따가운 햇살이 내려비친 무더운 날씨였단다.
아빤 뭐 때문에 함께 못간지 모르겠다. 아뭏던 사진보면서
성빈이에게 미안하고, 엄마에겐 또 빚을 지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