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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최근 화초키우기에 재미를 부쳤다. 생물, 자연에 더 가까와지고 한잔의 커피로 마음의 여유를 달랠수있는 생활의 공간이기에 오래동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옆엔 집사람의 수호신 바른이가 항상 함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