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은 1700년대 몽고부족이 연주하던 악기라고 합니다. 조선시대 궁중악기로도 사용되었는데 이 악기로 연주한 비틀즈의 Let it be와 Obladi Oblada를 감상해보시면...
곡명 그대로 인생은 흘러가는것, 순리대로 있는 그대로 두는것... 어지러웠던 세상에서 인간의 자유와 행복을 노래했던 비틀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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