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진정한 혁명가를 이끄는 것은 위대한 사랑의 감정이다.
이런 자질이 없는 혁명가는 생각할 수 없다.
- 체 게바라-
모든 일의 근본은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는 건, 사람을 대하는 사랑의 감정이 우선되어야만 하는 것,
지도자라도 이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바탕에서 펼친 리더십이야말로
진정한 혁명이 되는 것,
사람의 기본 인성에 자리 잡는 사랑입니다.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은 올라가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 (0) | 2018.12.21 |
---|---|
NL-PD 운동권 뿌리로 본 靑-민노총 갈등 (0) | 2018.12.20 |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0) | 2018.12.17 |
방향과 목표가 없으면 인생은 재앙이 된다 (0) | 2018.12.17 |
사소한 친절과 배려가 인생을 바꾼다 (0) | 201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