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는 좋은 것이다차이를 우리를 갈라놓는 것으로 본다면우리는 차이를 싫어하게 될 것이다. 차이를 우리를 묶어주는 것으로 본다면 우리는 차이를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 메리 파커 폴릿 |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과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달라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반대의견은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며 내 생각을 창의적으로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같은 성격이라면 성장과 발전도 없고, 새것을 창출해내는 행복도 사라집니다. 달라서 더 귀하고 달라서 더 행복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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