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30일 자운대 솔밭에서 성빈이가 최초로 찍은 집사람과 나의 모습. 그때 성빈이는 엄마로부터 머리 다 잘린 모습을 찍었다하여 꾸중 많이 들었다. 다시 찍은 것은 구도는 맞았는데 흐리게 찍었다. 성빈인 성우보다 좀더 세밀하진 못한것 같다. 성우 어릴땐 그렇지 않았는데....제 모습 타고난 그대로 소질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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