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일 왜관 아파트 농장 일부를 분양받아 집사람과 함께 조그만 텃밭을 만들었다.
고추 모종과 상추, 쑥갓, 시금치를 일부 심었다. 집사람 일거리가 생겨 좋고 왜관 집에 올때마다 돌볼수있는
대상이 새로 생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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