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로 출장갈시 노포전철역으로 주로 타고가는 2-2번 마을버스. 오늘(2012. 5. 22)은 할머니가 한봇짐지고 올라타면서 함박웃음. 책가방매고 학교가는 어린이들도 정겹다...향기로운 삶의 냄새. 나이들수록 버스, 무궁화열차 등을 타거나 느릿느릿 걷고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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