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3 부터 8. 23간 엄마와 함께 독일 리아줌마댁을 방문, 유럽여행을 간 성빈이...13일 이른아침부터 들떤 기분으로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성빈이가 보내오는 흔적을 담아보자.
(공항에서 보딩티켓을 위해 제출한 여권)
(타고갈 신형 KAL 에어버스A 380)
(프랑크푸르트 도착후 리아줌마댁으로 가는 전철안에서 CARR 아저씨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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