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3(일), 한여름같은 무더운 날씨에 성빈이의 더위를 식히기위해 캠프캐롤 야외수영장에 갔다. 물을 좋아하는 성빈이...다이빙, 미끄럼타기, 25미터 자유형수영 등을 즐기는 성빈이를 보면서 난 독서...늦둥이 성빈이와의 이러한 망중한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성빈이가 늙은 아빠와의 시간을 싫어하는 그날이 올때까지.
'우은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빈이의 유럽 여행 (0) | 2012.07.17 |
---|---|
호주에서의 성우의 졸업식 (0) | 2012.06.29 |
꿈은 살아있는 자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0) | 2012.05.30 |
성빈이의 어버이날 편지 (0) | 2012.05.29 |
성빈이의 편지 -결국 거금 30만원을 들여 아이팟을 사주었다. (0) | 201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