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이가 찍어 카톡을통해 보내온 사진들 배경을 보니 독일 브란데부르그문, 네덜란드 풍차, 파리 세느강, 그리고 벨기에 등 중간중간 거쳐간곳에서의 거리풍경, 호텔 실내수영장에서의 모습, 투어차 여행일행인 베트남 친구, 잠깐 사이가 틀어졌다고한 동생 리, 그리고 마지막 피곤하여 버스안에서 골아떨어진 모습 등등..아뭏든 네 삶에 있어서 귀중한 유럽체험의 시간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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