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가 두려워서 새로운 시도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서글픈 인생은
‘할 수 있었는데. ’ ‘ 할 뻔 했는데’, ‘ 해야 했는데’라는
세 마디로 요약된다.
- 루이스 분 -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는
‘입이나 펜에서 나오는 말 중 가장 슬픈 것은
‘그럴 수 있었는데’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실패한 것 보다는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더 많이 후회합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삶을 되돌아보면서
‘좀 더 많은 것을 행동에 옮겼더라면...’이라고
후회하는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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