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이루고 싶은 사람은
적게 희생하고,
많이 이루고 싶은 사람은
많이 희생해야 한다.
-제임스 앨런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무엇이든 그 값어치는
우리가 그것을 위해 내놓으려고 하는
인생의 분량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무엇이든 다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면
쥐고 있는 다른 무언가를 내줘야
합니다.
큰 것을 얻으려면 당연히 큰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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