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사랑꾼 귀요미들...
~~~~~~~~~~~~~~~~~~~
그날 서재자이 집앞 빠통에서 집사람과 맥주한잔 하고있는데 성빈이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다.^^
'우은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3.20 성우 군복무문제와 진로를 걱정하면서 쓴 편지 (0) | 2017.03.09 |
---|---|
2016.10.25일 일상 (0) | 2016.10.26 |
성우의 공간 (0) | 2014.04.01 |
2013 서울 ADEX (0) | 2013.12.06 |
성빈이의 14돌 생일을 맞이하여.. (0) |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