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9(토)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성우가 "액자에 담아 걸어두어도 좋을 사진"이라고 평했음. 집사람은 "손주 둔 할머니 같다"는 반응보이고. 난, 인물보다는 정겨운 시골흙담과 땅에 눈꽃처럼 흐트러진 수국잎이 너무 아름답구먼.....어쨋든 늙어가는 나와 집사람, 그리고 그 세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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