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울타리가 있지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지켜주시는 부모란 이름의 울타리가 제일 든든합니다 가끔은 소중함도 잊어버릴 때가 있는 그 울타리 가족이란 공동체를 이루고 오손도손 웃으면서 살아가는 사랑의 울타리입니다 나 혼자서 살아가기 힘든 험한 세상 가족이란 울타리가 있기에 오늘도 힘이 되고 행복이 됩니다 - 성호진 님, '가족이라는 울타리'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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