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일주

울산 간절곳에서...

도보사랑 2013. 3. 26. 08:34

  회사에서는  2013. 3.23(토),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뜬다는 울산 간절곳에서 해안둘레길 대장정 발대식행사를 가졌다. 앞으로 4여년동안 원정대를 중심으로 우리 국토해안을 전부 둘러보겠다는 계획이다. 국토사랑, 역사사랑, 기업사랑의 정신을 뿌리겠다는 의미있는 행사다. 초도 약 15킬로를 걸으면서 몇 커트를 찍어보았다.

 

 

 (간절곳 등대...해맞이 직후)

 (고리발전소 가기전 어느 어항에서)

 (우리 영업팀 팀원들과 함께...김회영차장, 지진성차장, 김대식과장, 안우진 사원..김경태대리는 어디갔나?)

 (출정전 고사지내고...)

 (간절곳)

(노란 작은 어선이 바다색과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