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와 체리, 자연집으로(2018. 5. 29)
오늘 답답한 아파트 공간에서 잘 자라주었던 기니피크 모카, 체리가 숲속 자연집으로 이사왔다.
동물을 사랑하는 전문가가 경영하는 동물 체험장인 홍천 '숲속동키 동물농장'으로 왔으니 마음껏 뛰어놀며 탈없이 잘 커겠지..
굿바이 모카, 체리.^^
뒤에 빨간 눈의 체리, 앞 체리의 엄마인 모카.^^
'우은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빈이의 미래 (0) | 2019.02.15 |
---|---|
Wedding preparation(2019. 1. 6, 일) (0) | 2019.01.10 |
2018 어버이날 (0) | 2018.05.30 |
2006.3.20 성우 군복무문제와 진로를 걱정하면서 쓴 편지 (0) | 2017.03.09 |
2016.10.25일 일상 (0) | 201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