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산행을 하고있는데 막둥이가 튀르키예에 보내는 구호품을 전부 세탁하여 정성스럽게 포장, 외부에 표시글을 쓰고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지시한 수신처로 잘 보냈다고 사진을 보내왔네요.
작은 정성이 절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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