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오동도 충무공과 동백꽃 -
若無湖南 是無國家 (만약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는 것과 같다) 계사년 4월에 충무공이 지평 현덕승에게 보낸 서신의 한 문장.
"호남은 곡창지대이고 전략적으로 중요하기에 적이 호남에 이르지 못하도록 한산도에 진을 폈다"는 해석이다.
동백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다.
- 여수 오동도 충무공과 동백꽃 -
若無湖南 是無國家 (만약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는 것과 같다) 계사년 4월에 충무공이 지평 현덕승에게 보낸 서신의 한 문장.
"호남은 곡창지대이고 전략적으로 중요하기에 적이 호남에 이르지 못하도록 한산도에 진을 폈다"는 해석이다.
동백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