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전(超限戰)의 실체
어떤 분야든 전문가들 시각과 정보는 정확하다.
중공의 조용한 침공이 도를 넘고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에대해 까막눈이다.
전세계의 공적이 되고있는 중공의 실체, 역사를 거슬려 그들의 속을 파헤쳐보면 더욱 실감할 수 있다.
소위 초한전(Un-restricted warfare)이라 규정되는 그들의 Stealth war가 전초기지인 공자학원을 통해 전국각지, 전국민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은밀하게 진행되어왔다. 이 분야 전문가는 이 사실을 밝히고 있다.
내가 사는 지역에도 중국인들의 상점과 병원에서 의료혜택을 받는 중국인들이 넘쳐나는 모습이다. 한 때 중국인 자치도시까지 계획한 적이 있다. 관공서에선 한중 협력을 이유로 마을주민들의 행사도 벌인다. 마치 광주의 정율성을 기리는 행사처럼..
우리의 영해와 영공을 수시로 침범하고, 돈과 조직으로 문화적 침공을 서슴치않는 그들을 어떻게 보고 대응할 것인가.
역사적으로 우리를 속국으로 보고, 이에 동조하는 유력 정치인들도 많다는 사실에 우리의 앞날이 심히 걱정된다.
전문가의 글을 읽고 중국, 그들의 순망치한인 북에대한 인식을 정확하게 가졌음 좋겠다.
20231202, Song s y
* 아래 링크한 글
중국의 ‘환대’에 빠져 한국을 배신한 정치인·엘리트·전문가들 [송의달 LIVE] - https://v.daum.net/v/202312020705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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