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의 마지막 기도
한성감옥에서 목에 칼을 쓰고도 책을 손에서 놓지않았던 20대의 우남.
그는 한 평생 조국의 독립과 자유, 민주 국가를 꿈꾸었다. 개인이 지기에는 너무나 힘겨웠던 십자가였다.
생명이 다하는 순간 그가 드렸던 마지막 기도!
이 기도문을 읽으면 진정한 애국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된다.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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