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은빈이야기

웃는 모습이 부드러워 좋다.

도보사랑 2011. 3. 30. 20:48

 

 

성우, 스위스에서 공부할때 모습...사진속의 글로 보아서 어떤 event에 "class Sydney"란 팀의 메니저로서 역할을 했던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 모양이다. 삶은 지난 추억을 먹고 사는것. 매일 매일 기억될수 있는 일들을 창조해 나가며 재미있게 살아라. 탐구하고, 즐기고, 투쟁하며 살다보면 어느새 성숙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