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 새벽 고성 상족암지역,공룡의 발자취를 따라 15kM를 걸었다. 상족암지역은 하늘이 내리신 아름다운 우리 산과 바다, 유구한 역사속에서 우리 선조들이 공룡과함께 살아온 삶의 모습을 상상할수 있는 그러한 지역이었습니다.
(새벽 동틀무렵 고성바닷가 도착, 멀리 아름다운 사량도가 보인다)
(겨울인데도 바다내음과 함께 솔향기가..)
(멀리 공룡조각상이 보인다)
(아름다운 우리남도 겨울바다를 배경삼아)
(장구한 우리역사를 말해주듯 쉼없이 바닷물에 씻긴 편무암 동굴속)
(상족암을 찾은 손님들이 많다)
( 잘 조성해놓은 해안둘레길, 우리나라의 큰 자산)
(드디어 공룡의 발자국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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