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2018. 5. 30, 수)
집에서 불과 8분 거리인 안성시 양성에 사랑의 교회 수양관이 있었네. 숲이 우거진 이곳에 하나님의 인류사랑, 힐링, 명상의 공간이 있는줄 난 몰랐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을 베푸셔서 자유와 인권이 말살된 북동포를 구출해주소서..
뉴욕에 간 김영철이 자유와 민주의 힘을 느끼게해 김씨의 독재에서 벗어나고 PVID만이 북한이 살길임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소서..
싱가폴에선 세계의 평화를 정치적으로 논하기보단 북의 반인륜적 지배를 질책하시고, 인간의 해방을 먼저 이야기하게 해주소서. 南에겐 힘이아닌 위장된 민족우선의 평화추구는 허구임을 깨닫게 해주소서..
인류역사에서 잘못 잉태되었고, 이미 종말이 선언된 공산주의의 씨앗이 자유대한에 더이상 바람에 흩날리지 않도록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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