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을의 풍요, 쌀(2018.10.19, 금)
단풍이 서서히 짙어가는 설봉공원 아래 이천 Rice Festival에 오니 볼거리, 먹거리가 많네요. 외국인도 많이 보입니다. 임금님에게 진상했다는 이천 쌀로 만든 가마솥밥을 줄서서 사먹었네요. 햅쌀로 빚은 막걸리도 맛있습니다.
큰 자연피해가 없었던 올해 풍년의 수확으로 쌀값은 안정되겠지요? 북도 핵미사일 속이지말고 완전 폐기하고, 종교의 자유, 인권을 존중하면 주민들에게 이밥과 고기국 먹일수 있을것입니다.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천의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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