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가 남아 오래간만에 집사람과 제주도 바람쐬려 내려갑니다.
바람, 돌, 해녀의 제주, 오름이 아름다운 자유대한민국의 보물섬입니다.
백두에서 한라가 아닌, 한라에서 백두를 넘어 만주벌판으로 향하는 힘찬 새해 기운을 받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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