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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정당의 장외투쟁을 보고...(2019. 4. 20, 토)

도보사랑 2019. 4. 24. 00:34

 

자유우파정당의 장외투쟁을 보고..(2019. 4. 20, 토)

 

뒤늦은 감이 있습니다.

 

현 문정권은 국민의 동의없이 국가체제를 변경하고자하는 안하무인 정권입니다. 국민들이 시장자본, 자유민주주의, 아들딸들이 경쟁속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풍요하면서도 인간다운 삶을 원한다면 현정권을 심판해야합니다.

 

지금의 문정권은 과거청산, 정의의 이름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하면서 전 조직을 장악한 전체주의로서 국민의 의사와 동의를 아예 무시하는 희대의 사기, 조작, 도를 지나친 국정농단 정권입니다. 국민들이 正道를 이야기하고 장외투쟁을 해도 이를 아예 무시하고 권력과 부를 독차지하는 사악한 정권임을 스스로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유우파 정치권은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통합, 투쟁하는 현명한 정치활동을 전개해야 할때라고 사료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자유와 재산, 계약관계에의한 권리는 본인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국민은 현 정권에 국민대다수가 반대하는 무소불위의 헌법재판관 임명권한을 주지않았고 북동포의 인권을 외면하는 반헌법적 정치체제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자유대한민국의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