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에 모든 것을 바친 Mr. Miller, 그는 한국을 사랑한 한국인 민병갈이다.
자유대한민국이 살아 숨쉬고 있고 피로 맺은 한미동맹이 영원히 함께 갈 수밖에(Go together) 없는 이유는 그의 고결했던 한국 자연사랑이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천리포수목원 목련나무 아래에 묻혀있는 그의 생애를 사진으로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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