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가 가고자하는 삶.(녀석의 미니홈에서) 네모난 구멍에 네모난 못이 되기보다는. 네모난 구멍에 동그란 못이되자. 세상의 틀에 나를 맞추기 보다는. 나를 세상의 틀에 맞추는거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가는 거다. 카테고리 없음 2007.11.06
삶의 여백 "음식도 조금 모자란 듯 먹어야 맛을 음미하게 됩니다.뭔가 그립고 , 아쉬운 삶의 여백이 필요합니다. 친구와의 우정도 그리움이 고인 후 만나면 더욱 살뜰해집니다. 꽉 채우려 하지 말고 여백을 남겨야 합니다." 법정스님의 말씀이다. 정말 그러하다. 모든것이 풍부하고 시공간을 채워주는 지식.정보.. 카테고리 없음 2007.11.06
제2의 삶 오늘('07.3.11,일) 홀로 금병산을 산행하면서 군을 떠난후의 삶에 대해 생각을 모아보다. 어떻게 살아야 보람있고, 후회없는 시간들을 보낼수 있는지?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고 있으니 힘이 있는한 쉼없이 정열적으로 일을 할수 있는 분야는? 실천가능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흥미를 가지고, 미래 개.. 카테고리 없음 2007.11.06
[스크랩] 부모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2007. 05. 13 설교제목 : 부모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경구절 : 요한복음 19장 23절 ~ 27절 1. 죽을때까지 자식을 걱정하시고 염려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자식이 어리면 어리다고 약하면 약하다고 걱정하시는 분입니다. 공부는 잘하는가, 걱정은 없는가 하고 걱정하시는 분입니다. 혼자있으면 혼사가 늦는다.. 카테고리 없음 2007.05.27
[스크랩] 아가씨 차 한잔 하시죠 아가씨 차 한잔 하시죠!! ㅡ,.ㅡ 농림부 대학생기자 이수형 우리는 지나가다 맘에 드는 여성을 만났을 때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아가씨 저랑 술 한잔 어때요' 술은 언제부터인지 식사시 ,회의시, 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 술을 마시는 것은 하나의 풍속이자,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를 배우는 것.. 게시판 2007.05.16
[스크랩]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오다 하이킹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차역이었던 것 같다. 대자연에서 숨을 쉬고자 역에서 내려 숲을 걸었다. 우거진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었다. 산길도 잘 다듬어져 있어 걷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너무 꼬불꼬불 길이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꼭 한계령고개.. 여행스케치 2007.04.30
희망의 끈을 놓지않는 유학생활이기를.... 미래 한국의 희망들을 정성스럽게 키워 가고있는 재운이엄마, 김사장님 무고 하시지요? 홈을 통해 간간이 좋은 소식들을 접하고 있어 저 또한 기쁩니다. 청도에서 북경까지 진출하여 성공의 길을 걷고있는 자식들을 보면서 대견해하는 부모들이 더욱 많아졌음 합니다. 저또한 성우와 성은이를 지구 .. 카테고리 없음 200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