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370

문선명총재, 낮은곳 마다않은 큰 걸음(통일교에서 게재)

문선명 통일교 총재는 인류가 한 가족처럼 평화롭게 삶을 영위하는 지구촌 건설에 온 생애를 바쳤다. 문 총재가 종교·평화운동·문화·교육·비정부기구(NGO)·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쳐 펼쳐온 활동은 이 목표를 위해서였다. 문 총재는 시대를 앞서가는 뛰어난 혜안과 예지력으로 시기·질투·분노·전쟁으로 점철된 인류 문명사를 바로잡고자 했다. 사상운동은 그 중심에 서 있다. 문 총재의 자취와 업적을 분야별로 살펴본다. 모스크바서 고르비와 회동 1990년 4월11일 소련 모스크바를 방문한 문선명 총재(왼쪽)가 크렘린궁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문 총재는 이후 고르바초프와 당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해 냉전 종식에 기여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종교화합운동 ▲종교가 화합해 세계..

세상이야기 2012.09.04

[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 박근혜 "아빠 장례식 때 팔다리에 웬 큰 멍이…"

입력 : 2012.08.21 03:02 | 수정 : 2012.08.21 07:21 [대선후보까지 걸어온 길] ① 출생에서 10·26까지 유년 시절 - "모래주머니·고무줄·공기놀이 잘해 골목대장 되기 충분" 대학 시절 - "한쪽서 데모 벌어졌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공부뿐" 어머니 죽음 - 프랑스 유학 중 귀국… "심장이 잘려나..

세상이야기 2012.08.21